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등(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0]] === 통솔력 82 / 무력 81 / 지력 51 / 정치력 63 / 매력 89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무력은 하향되는 추세. 통솔과 무력이 적당히 강한 전투형 군주 정도가 되었다. 대신 정치 등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상향되어 더 이상 근육머리라고 깔수 없게 되었고 매력도 89로 준수한 편. 외모도 선역다운 인상으로 괜찮게 나왔고 그럭저럭 개인 능력치가 나쁘지 않다. 무위, 서평 2개의 땅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황건동란 시나리오에선 장각 병사 이벤트가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면, 시작부터 동탁을 멸망시켜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동탁군엔 이유가 있고 마등군엔 이렇다할 참모가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이때 동탁군에는 여포가 없기 때문에 화웅은 동급의 무력을 보유한 방덕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만일 장각 병사 이벤트 전이라면 화웅, 가후가 재야상태이고 특히 가후는 무위에서 등장하니 가후를 가로채서 먼저 등용하면 이유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 애초에 장수제인 삼국지 10은 재야장수 찾아다니는 것이 매우 쉽기 때문에 참모가 없는 건 크게 문제는 안 된다. 특기는 9개.(치안, 징병, 돌격, 일제, 고무, 기습, 기합, 나선, 명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고 전투형 군주답게 전체적으로 특기가 전술 특기 등 군사 운용에 치우쳐 있다. 내정 특기도 치안과 징병 뿐이다. 후한 개국공신 마원의 후손답게 칭호 계열에 명사가 있지만 설전 특기가 없기 때문에 명사 특기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은 아들 마초와 비슷하다.[* 플레이어의 신분이 일반 장수인 상태에서 명사 특기가 있으면 군주나 태수의 허락이 없어도 재야 인재를 등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들 마초면 몰라도 마등은 세력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일반 장수가 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하다. 설전으로 적 군주 항복시키는건 한현, 여포 같은 바보가 아닌 이상 먹히지도 않고, 도적을 설득하느니 걍 80대의 무력으로 때려잡는 게 좋다.] 역사 이벤트로 [[조조]]에게 [[헌제]]의 밀지가 발각되어 끔살당하는 이벤트가 있다. 조건이 맞으면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발생하나 바로 보고 싶으면 파워업 키트의 추가 시나리오 '의신횡사'(211년)를 선택하면 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빠르면 2, 3개월 안에, 늦어도 대개는 1년 지나가기 전에 발생한다. 이때 마철, 마휴, 마대 이외의 마등 휘하의 무장으로 플레이할 경우[* 마철, 마휴, 마대 이 세 사람은 이벤트상 강제로 가게 된다.] 허도로 소환되는 마등을 따라갈 것인가 하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 캐릭터가 마등 본인, 혹은 마등과 동행한 일행인 경우에는 허저에게서 마등을 지키는 일기토 이벤트가 발생한다. 여기서 허저를 이기거나 일정 턴 이상을 버텨내면 마등과 함께 무사히 탈출하여 마등을 포함한 전원이 살아남는 IF 전개가 된다.[* 무력이 큰 차이가 없는 방덕이라면 허저를 잡을 수도 있지만 다른 인물들은 대체로 무리. 하지만 몇 턴만 버티다보면 일기토가 끝나기 때문에 무력이 80대인 마등 본인이나 마대, 염행 정도라면 버텨내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다.] 따라가지 않거나 일기토에서 패배하면 마등과 함께 마철, 마휴가 사망하고[* 단, 마철, 마휴 중 1인을 선택한 경우에는 선택하지 않은 쪽만 사망한다.] 마초가 마등의 원수를 갚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는 이벤트로 이어진다. 그 이후의 전개는 [[마초(삼국지 시리즈)#s-2.9|마초(삼국지 시리즈)]] 항목의 삼국지 10 부분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